빛은 나의 꿈과 희망
자리에서 툭툭 털고 일어서라
밖엔 이미 빛이 널 기다리고 있다.
어둠은 이제 사라지리니.....
더 이상 숨지 말고 빛 가운데로 나오라.
세상은 넓고 아름답다.
좁고 습한 방 공기보다 천배 만배는 좋은곳이다.
빼꼼히 내다 보는 창밖은 이미 빛 잔치가 열렸다.
듣고싶지 않은가 .......저 찬란한 빛 잔치의 축제 소리가..!
빛은 가진자만의 특권이 아니라
모자란자에게 베푸는 신의 은총인것을.....
빛은 희망이고 용기이고....꿈이기 때문에.....!
'나눔 > 나의 영혼 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이비 조사들을 따라나선 '벌' (2) | 2009.10.28 |
---|---|
이른 새벽녘 베란다의 세러모니 (4) | 2009.10.27 |
개 처럼 살자 (4) | 2009.10.25 |
친구입에 흰소금,내입에 빨간 쌀 (6) | 2009.10.08 |
무식한 새키~ (14) | 2009.10.03 |
온전히 사랑할수 없을때 (4) | 2009.09.27 |
혼자인 나날 (4) | 2009.09.27 |
난 잊었습니다. (0) | 2009.09.27 |
특별한 어느오후,시내버스 안에서 (0) | 2009.09.27 |
마중 (0) | 2009.09.27 |